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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억 규모 우체국 차세대 금융시스템, IT서비스 3사 경쟁 예고....................(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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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와이즈 20-09-15 07:42 view16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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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규모 2천64억 원으로 올 하반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공공IT 사업일 뿐 아니라 대기업 참여가 허용돼 삼성SDS, LG CNS, SK㈜ C&C 등 주요 IT서비스 기업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천64억 원을 투입해 우체국금융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40일간의 조달청 입찰공고를 실시해 9월 중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10월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삼성 SDS, LG CNS, SK㈜ C&C 등 주요 IT서비스 기업은 상반기부터 해당 사업 수주를 위해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자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2017년 EY한영 컨소시엄과 우체국금융 차세대시스템 설계 사업을 수행한 바 있어 사업에 대한 이해도 면세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에도 우체국금융 차세대시스템 주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했다.

    LG CNS는 코로나19가 휩쓰는 상황에서도 1천200억 원 규모의 상반기 최대 공공사업인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상반기의 기세를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갈 것인지 주목 받고 있다.

    LG CNS는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생명 전산 통합사업과 토스뱅크 IT시스템 등을 수주하며 금융 서비스 구축 관련 노하우를 축적했다. 또한 올해 종료 예정인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를 통해 가장 최신화된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 경험이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SK㈜ C&C 역시 NH농협은행 차세대 IT금융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인프라 아웃소싱, 바로투자증권 리테일 증권 SI 구축 사업을 통해 금융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다만 IT서비스 기업 3사는 사업 참여에 앞서 사업 내용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천 억원 중반으로 예상되던 사업 예산이 2천 64억 원으로 줄어든 반면 사업내용은 유지되면서 사업성이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세 IT서비스 기업 중 한 관계자는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수익성과 추후 전략 등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 후에 경쟁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1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2017년 차세대시스템 설계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삼성SDS와 EY한영이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수행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등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사업 체계를 가동해 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우체국 금융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시스템 구축기간은 올해 1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0개월이며 2023년 4월 시스템을 전면 개통할 계획이다.

    우체국은 고객 접점이 되는 채널시스템에서부터 계정시스템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으로 재구축한다.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하며 서비스형인프라(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등 비즈니스 확장이 유연한 클라우드를 활용해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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