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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그룹-NHN, '대형 클라우드' 협력진영 구축한다..............(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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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와이즈 19-08-05 06:59 view13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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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과 NHN이 국내 최초로 '금융+ICT 클라우드 플랫폼' 협력 진영을 구축한다. 핵심 계열사까지 중장기로 사업에 참여하는 대형 클라우드 프로젝트다. 지난 2일 양사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금융은 그룹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을, NHN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계기로 핵심 계열사 사업까지 아우르는 클라우드 연동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각기 보유한 금융, 게임, IT 등 여러 산업 부문에서 클라우드 기반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다. 클라우드 통합을 통해 각각의 파트너사는 물론 계열사 간 서비스 교차도 검토한다.

    4일 금융·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과 NHN이 클라우드 사업을 중장기로 융합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 연합전선'을 구축키로 했다.

    우선 양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도화한 후 각 사 인프라와 서비스 등을 클라우드에 내재화할 계획이다.

    대형 금융사가 그룹차원에서 IT기업과 플랫폼부터 협업해 서비스 교차까지 추진하는 사례는 국내 최초다.

    우선 KB금융은 올 연말까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클레온 클라우드 플랫폼에 내재화한다. 그룹 차원의 API 플랫폼도 만든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차세대 핵심 사업을 클라우드로 체계로 구현한다. 최근 선보인 알뜰폰 사업과 관련, 이동통신사(MNO) 연계와 개통을 위한 알뜰폰(MVNO) 운영시스템을 클라우드로 구현한다. 부동산 컨시어지 서비스와 KB O2O플랫폼은 물론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활용한 국내 최초 'IoT 뱅킹'도 클라우드 플랫폼에 얹을 예정이다.

    KB증권, KB손해보험 등 다른 계열사들도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NHN도 KB금융과의 클라우드 연합을 위한 클라우드 고도화에 나섰다.

    이미 보안관제 컨설팅 기업 파이오링크, DB보안영역 피앤피시큐어 협력사는 물론 웹호스팅 기업 NHN고도 등 자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원스톱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NHN 게임기술센터, NHN커머스사업본부, NHN 에이스 등과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 체계를 갖췄다.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협업 핀테크 스타트업과 NHN의 게임, 커머스, 공공 서비스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각각의 강점을 가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KB는 NHN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융합할 수도 있다.

    박형주 KB금융 디지털전략 부장은 “클레온과 토스트의 만남은 전혀 다른 두 개의 산업을 하나로 융합하고 아우르는 결합 생태계를 창조한 것”이라며 “양쪽 산업의 다양한 사업자가 쉽게 협업할 수 있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KB금융 클레온과 NHN 토스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내·외부 파트너들과 혁신적 금융·비금융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이종산업 클라우드 연동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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