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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데이터 손실·장애로 연간 14조원 비용 발생....(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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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14-12-29 06:19 view2,85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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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들이 데이터 손실과 장애로 연간 14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MC가 시장조사기업인 밴슨본에 의뢰해 ‘글로벌 데이터 보호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기업들의 연간 데이터 손실 용량은 기업 평균 1.82테라바이트(TB), 다운타임은 평균 29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종업원 250명 이상인 125개 기업 정보기술(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응답기업 중 77%가 데이터 손실과 다운타임을 경험했다. 국내기업은 지난 1년간 29시간의 다운타임을 경험했는데, 이는 세계평균 25시간에 비해 15%가량 높은 수치다.

    장애 원인으로는 하드웨어 장애가 52%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데이터 유실(50%), 소프트웨어 장애(4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자연재해는 5%로 낮았다.

    장애로 나타나는 문제점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 저하(58%), 제품·서비스 개발 지연(40%) 등이 꼽혀 기업의 수익과 직결되는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94%는 장애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자신 없다고 답해 장애 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마땅한 대책은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또 응답기업의 69%는 확산 중인 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3개 분야에 전혀 재해복구 방안을 가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65%는 새로운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답했다.

    한국EMC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등 새로운 환경에 따른 데이터 보호를 어려워하고 있다”며 “데이터 보호의 전략 및 수준을 다시 되짚어 볼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데이터 복구 경험, 백업 실태, 보호 전략,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지역별 데이터 보호 성숙도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는 24개국 중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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