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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IT서비스 3사, 보안역량 강화…전략은 3사 3색........(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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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14-04-14 07:18 view3,28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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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LG CNS·SK C&C 등 대형 IT서비스기업이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잇단 정보유출로 정보보호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대내·외적으로 IT서비스기업 역할이 확대된 셈이다. 그러나 기업 환경에 따라 추진하는 보안관련 전략은 3사 모두 제각각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그룹 통합보안 컨트롤타워 역할을, LG CNS는 대외 사업 확장을, SK C&C는 시스템통합(SI)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3·20 주요 전산망 사태 후 그룹 통합보안 컨트롤타워로 급부상했다. 상무급 정보보안센터를 전무급 통합보안센터로 승격, 관련 인력을 확대했다. 통합보안센터는 삼성 계열사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획과 진단·분석을 실시한다. 삼성SDS 관계자는 “통합보안센터는 계열사 보안을 지원한다”며 “대외사업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대외 사업 확대가 목적이다. 최근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로도 지정 받아 기존 솔루션 기반에서 컨설팅 영역까지 보안사업을 넓혔다. 물리적 보안과 관제를 포함, 종합 보안 서비스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LG 그룹 계열사 보안사업 수행과 대외적인 인지도 기반으로 보안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 C&C는 그룹 계열사 암호화 프로젝트 수행 기반으로 대외사업을 시작한다. 수행 중인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처음으로 대형 보험사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추가로 암호화 사업을 제안했다. 암호화 사업은 상당 부분 SI 영역이 많기 때문에 IT서비스기업이 수행하기 적당하다. SK C&C 관계자는 “자회사인 인포섹과 협업해 IT서비스기업이 수행하기 적당한 보안 사업을 발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형 IT서비스기업이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정보보호 대응이 단순 솔루션 도입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연동, 통합하는 형태로 변하기 때문이다. 업무형태 변화나 인력 관리 등 프로세스개선(PI)도 보안 분야에서 중요해졌다. 국내 IT서비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것도 대형 IT서비스기업이 보안시장 진출을 강화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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