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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치·경제인 `애플 일병 구하기`..............(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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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13-08-02 07:44 view4,74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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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치권과 기업들이 `애플 일병 구하기`에 나섰다.

    오는 5일 애플 아이폰의 미국 수입금지 조치 시행을 앞두고 버라이즌과 AT&T 등 통신사에 이어 상원의원까지 반대 입장을 내놓으며 백악관을 압박했다.

    미 정치·경제인 `애플 일병 구하기`




    올싱스디는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4명이 미 무역대표부(USTR)에 애플 구형 아이폰 수입 금지를 신중히 고려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상원 법사위원회 반독점경쟁소비자권리 분과위원장인 에이미 클로부처와 바버라 박서(이상 민주당), 마이크 리, 제임스 리시(이상 공화당) 상원의원이 동참했다.

    USTR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결정한 애플 제품 수입금지 권고에 거부권을 행사할지 검토 중이다.

    상원의원들은 “표준특허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 방법으로 특허 사용권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프랜드(FRAND) 원칙”을 언급했다. 이들은 “기업이 프랜드 효과를 볼 수 없다면 표준 설정에 참여하지 않으려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부담할 비용이 늘고 혁신도 줄어들 것”이라며 애플을 옹호했다. 상원의원들은 “이 사건에 특정한 입장은 없다”고 밝혔지만 애플을 두둔하며 백악관 결정을 압박했다.

    애플 구하기에 더 적극적인 곳은 미 통신업계다. 미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랜달 밀히 부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애플 특허 분쟁에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AT&T도 ITC에 애플 제품 수입금지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ITC는 지난 6월 초 애플 아이폰4와 아이패드2 등이 삼성전자 특허를 침해했다며 백악관에 수입금지 권고안을 올렸다. 수입금지 품목인 아이폰4는 보급형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제품이다. 2010년 출시된 아이폰4는 현재 버라이즌과 AT&T에서 약정하면 무료로 살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분기 애플이 판매한 스마트폰 중 아이폰4 판매 비중이 18%나 된다. 투자회사 제푸리스에 피터 미섹 연구원은 “수입이 금지되면 하반기 신제품이 나올 때까지 10억~20억달러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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