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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한국암웨이 ITO 수주(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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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4-22 09:57 view6,136 Comment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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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 최초로 추진되는 한국암웨이 IT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5년간 약 20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SK C&C는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에 특화된 IT아웃소싱 서비스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대표 정철길)는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와 토털 IT아웃소싱 서비스 사업협력에 관한 제휴(MOU)를 체결, 올해부터 표준 서비스수준협약(SLA)과 IT인프라스트럭처라이브러리(ITIL) 기반의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암웨이의 제품 주문, 보너스 처리, ABN 등 브랜드 사이트, 각종 경영지원서비스 등 주요 시스템 통합 운영을 책임진다.
또 한국암웨이의 모든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 등 전체 인프라 운영 및 유지보수를 진행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도 지원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 관제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암웨이는 IT아웃소싱을 통해 IT운영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더욱 세밀화 된 회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프로모션을 실행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진재경 한국암웨이 이사는 "기존 29개로 나눠 운영되던 IT아웃소싱을 하나로 통합 관리해 IT운영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IT운영체계 혁신 사례를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열 SK C&C 전략OS본부장 상무는 "이번 아웃소싱을 통해 최적의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비용절감과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혁신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향후 한국암웨이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공개SW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 `마이클라우드(Mi-Cloud)를 적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베드를 제공한다.
SK C&C(대표 정철길)는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와 토털 IT아웃소싱 서비스 사업협력에 관한 제휴(MOU)를 체결, 올해부터 표준 서비스수준협약(SLA)과 IT인프라스트럭처라이브러리(ITIL) 기반의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암웨이의 제품 주문, 보너스 처리, ABN 등 브랜드 사이트, 각종 경영지원서비스 등 주요 시스템 통합 운영을 책임진다.
또 한국암웨이의 모든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 등 전체 인프라 운영 및 유지보수를 진행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도 지원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 관제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암웨이는 IT아웃소싱을 통해 IT운영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더욱 세밀화 된 회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프로모션을 실행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진재경 한국암웨이 이사는 "기존 29개로 나눠 운영되던 IT아웃소싱을 하나로 통합 관리해 IT운영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IT운영체계 혁신 사례를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열 SK C&C 전략OS본부장 상무는 "이번 아웃소싱을 통해 최적의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비용절감과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혁신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향후 한국암웨이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공개SW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 `마이클라우드(Mi-Cloud)를 적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베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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